[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불타는 청춘’과 ‘동상이몽2’를 3주간 오후 10시로 옮겨 방송한다”고 밝혔다. 현재 방영중인 울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오는 25일 종영하면, ‘동상이몽2’은 다음달 1일, ‘불타는 청춘’은 2일부터 60분씩 2부로 편성된다. 특히 ‘동상이몽2’는 100회 특집 ‘홈커밍데이’로 방송된다.
SBS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가 출연하는 예능 ‘리틀 포레스트’도 월화 10시대 예능으로 선보인다. SBS 관계자는 “‘리틀 포레스트’ 방송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3주간 특별 편성 직후는 아니라도 그 이후 10시대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로고/사진제공=SBS
SBS가 월화 예능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후 10시대에 편성한다. 당분간 월요일에는 ‘동상이몽2’, 화요일에는 ‘불타는청춘’을 드라마 대신 이 시간대에 내보낸다.SBS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불타는 청춘’과 ‘동상이몽2’를 3주간 오후 10시로 옮겨 방송한다”고 밝혔다. 현재 방영중인 울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오는 25일 종영하면, ‘동상이몽2’은 다음달 1일, ‘불타는 청춘’은 2일부터 60분씩 2부로 편성된다. 특히 ‘동상이몽2’는 100회 특집 ‘홈커밍데이’로 방송된다.
SBS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가 출연하는 예능 ‘리틀 포레스트’도 월화 10시대 예능으로 선보인다. SBS 관계자는 “‘리틀 포레스트’ 방송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3주간 특별 편성 직후는 아니라도 그 이후 10시대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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