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마치고 미국 LA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아직 ‘그녀의 사생활’ 속 덕미를 완벽하게 보내주지는 못한 것 같다”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에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보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지금이 아니면 안되는 것,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건 지금 아니면 할 수 없겠다라고 생각되는 건 무조건 해보려고 한다”며 “작품을 고를 때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상대역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일단 작품을 시작하면 내 눈에 상대가 멋있어 보여야 시청자들도 똑같이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 한다는 믿음이 있다”며 “그래서 내가 설렘을 느끼는 포인트, 제스처, 대사 등을 함께 상의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영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우 박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민영이 상대역과의 호흡에 대해 “제 눈에 상대가 멋있어 보여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고 20일 공개된 화보의 인터뷰에서 말했다.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마치고 미국 LA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아직 ‘그녀의 사생활’ 속 덕미를 완벽하게 보내주지는 못한 것 같다”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에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보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지금이 아니면 안되는 것,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건 지금 아니면 할 수 없겠다라고 생각되는 건 무조건 해보려고 한다”며 “작품을 고를 때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상대역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일단 작품을 시작하면 내 눈에 상대가 멋있어 보여야 시청자들도 똑같이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 한다는 믿음이 있다”며 “그래서 내가 설렘을 느끼는 포인트, 제스처, 대사 등을 함께 상의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영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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