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락앤롤 베이비’는 지난 2월 발표한 더블 싱글 ‘위로’ 이후 4개월만에 공개하는 트랙이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지투와 앰비션뮤직의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뱃사공이 속해있는 리짓군즈의 대표 프로듀서 아이딜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이외에도 술탄오브더디스코의 김간지와 나잠수가 드럼과 믹스,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뱃사공은 올해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뱃사공은 오는 15일 서울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보트’ 를 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뱃사공 ‘락앤롤 베이비’ 커버./ 사진제공=슈퍼잼레코드
래퍼 뱃사공이 10일 신곡 ‘락앤롤 베이비’를 발표한다.‘락앤롤 베이비’는 지난 2월 발표한 더블 싱글 ‘위로’ 이후 4개월만에 공개하는 트랙이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지투와 앰비션뮤직의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뱃사공이 속해있는 리짓군즈의 대표 프로듀서 아이딜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이외에도 술탄오브더디스코의 김간지와 나잠수가 드럼과 믹스,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뱃사공은 올해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뱃사공은 오는 15일 서울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보트’ 를 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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