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인터퓨 챌린지’ 엑소 편에서는 멤버 수호·백현·세훈·카이·첸이 등장한다. 엑소 멤버들은 “가장 힘든 안무는 어떤 곡이었느냐”고 묻자 카이는 ‘템포(Tempo)’ ‘마마(Mama)’를 꼽았다. 이어 ‘Lucky one’ 이야기가 나오자 다섯 멤버 모두 “그 안무는 잘못 짰다”고 고개를 내저었다.특히 세훈은 “‘Lucky one’은 힘든 게 아니라 싫다”며 온몸으로 싫은 티를 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안무로로는 최근 발표한 ‘Love shot’의 후렴 부분를 들며 직접 동작을 보여줬다.
이어 엑소 멤버들은 ‘스테이지K’ 방송을 앞둔 4개국 참가자들에게 “다치지 말고, 평소 하던 대로 잘 해서 우리와 즐거운 시간 보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JTBC ‘스테이지K’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의 아홉 번째 ‘드림스타’로 출격하는 그룹 엑소가 ‘인터뷰 챌린지’를 통해 기대를 높였다.‘인터퓨 챌린지’ 엑소 편에서는 멤버 수호·백현·세훈·카이·첸이 등장한다. 엑소 멤버들은 “가장 힘든 안무는 어떤 곡이었느냐”고 묻자 카이는 ‘템포(Tempo)’ ‘마마(Mama)’를 꼽았다. 이어 ‘Lucky one’ 이야기가 나오자 다섯 멤버 모두 “그 안무는 잘못 짰다”고 고개를 내저었다.특히 세훈은 “‘Lucky one’은 힘든 게 아니라 싫다”며 온몸으로 싫은 티를 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안무로로는 최근 발표한 ‘Love shot’의 후렴 부분를 들며 직접 동작을 보여줬다.
이어 엑소 멤버들은 ‘스테이지K’ 방송을 앞둔 4개국 참가자들에게 “다치지 말고, 평소 하던 대로 잘 해서 우리와 즐거운 시간 보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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