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재경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재경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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