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는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크기는 조그맣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진한 맛의 ‘재첩’을 이용한 재첩국, 재첩전,재첩무침 레시피가 공개됐다. 또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씀바귀와 방풍나물을 바삭하게 튀겨낸 씀바귀튀김과 방풍나물튀김, 양은냄비에 먹어야 제맛인 부드럽고 매콤한 김수미표 매운돼지갈비찜이 소개됐다.
드라마에서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서효림은 방송 내내 김수미를 챙겼다. 김수미도 서효림을 연신 챙기며 진짜 모녀 사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돈독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회 어린이 백일장’이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수미네 반찬’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보내준 동시 가운데 출연진들이 직접 5명의 수상작을 선정했고, 그 주인공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 넘치는 동시를 본 김수미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수미네 반찬’ 서효림 / 사진제공=tvN
배우 서효림이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1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는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크기는 조그맣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진한 맛의 ‘재첩’을 이용한 재첩국, 재첩전,재첩무침 레시피가 공개됐다. 또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씀바귀와 방풍나물을 바삭하게 튀겨낸 씀바귀튀김과 방풍나물튀김, 양은냄비에 먹어야 제맛인 부드럽고 매콤한 김수미표 매운돼지갈비찜이 소개됐다.
드라마에서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서효림은 방송 내내 김수미를 챙겼다. 김수미도 서효림을 연신 챙기며 진짜 모녀 사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돈독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회 어린이 백일장’이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수미네 반찬’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보내준 동시 가운데 출연진들이 직접 5명의 수상작을 선정했고, 그 주인공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 넘치는 동시를 본 김수미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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