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딱 잘라서 말해’는 뉴 잭 스윙 장르의 청량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자신의 고백에 딱 잘라 ‘좋다’고 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리더 동헌과 호영이 작사에 참여했다.베리베리는 “초고음질 FLAC 24bit로 우리 노래를 듣게 되면 라이브만큼이나 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돼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이달부터 제공 중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플락) 24bit(비트) 음원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녹음된 원음 마스터링 수준의 음질로, 마치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고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지니뮤직은 매주 금요일 정오마다 국내 가수들의 FLAC 24 bit 음원을 독점 선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바이브, 하은요셉, 밴디트, 김윤주, 키썸, 바이브의 초고음질 음원이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니뮤직 베리베리 음원 공개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지니뮤직
음악 플랫폼 지니뮤직이 26일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신곡 ‘딱 잘라서 말해’를 초고음질 FLAC 24bit로 독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딱 잘라서 말해’는 뉴 잭 스윙 장르의 청량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자신의 고백에 딱 잘라 ‘좋다’고 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리더 동헌과 호영이 작사에 참여했다.베리베리는 “초고음질 FLAC 24bit로 우리 노래를 듣게 되면 라이브만큼이나 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돼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이달부터 제공 중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플락) 24bit(비트) 음원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녹음된 원음 마스터링 수준의 음질로, 마치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고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지니뮤직은 매주 금요일 정오마다 국내 가수들의 FLAC 24 bit 음원을 독점 선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바이브, 하은요셉, 밴디트, 김윤주, 키썸, 바이브의 초고음질 음원이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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