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봄밤’ 제작진은 26일 임성언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우아하고 단아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역)의 만남,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재회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임성언은 극 중 한지민의 언니이자 방송국 아나운서 이서인 역을 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적이고 우아한 이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온화하고 지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미소가 사라진 이면에는 어딘지 모를 근심도 엿보이고 있어 그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성언은 ‘봄밤’에서 동생들의 본보기이자 집안의 맏이 이서인을 맡아 성숙된 내면 연기를 펼친다. 또한 한지민의 든든한 친언니로서 훈훈한 자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밤’을 통해 보여줄 임성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봄밤’은 오는 5월 22일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봄밤’의 임성언 스틸컷./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에서 배우 임성언이 지성과 미모를 갖춘 아나운서로 변신한다.‘봄밤’ 제작진은 26일 임성언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우아하고 단아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역)의 만남,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재회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임성언은 극 중 한지민의 언니이자 방송국 아나운서 이서인 역을 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적이고 우아한 이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온화하고 지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미소가 사라진 이면에는 어딘지 모를 근심도 엿보이고 있어 그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성언은 ‘봄밤’에서 동생들의 본보기이자 집안의 맏이 이서인을 맡아 성숙된 내면 연기를 펼친다. 또한 한지민의 든든한 친언니로서 훈훈한 자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밤’을 통해 보여줄 임성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봄밤’은 오는 5월 22일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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