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나니아는 국내의 실력파 소프라노 3명(하나린, 타니아, 한아름)이 모여 결성된 크로스 오버 여성 그룹이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가창력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은 나니아는 앨범 발매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우리 다시 만나면’ 은 프로듀서이자 싱어송 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정지찬(자화상, 원모어 찬스, 나가수 음악감독 등)과 ‘한 남자’,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조은희가 함께 작업했다.
정지찬 감독은 ” 그리운 사람을 다시 만난 다는건 가슴 뛰는 일이다. 이 곡은 나니아의 결성처럼 결코 헤어질 수 없는 소중한 인연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도 주목 할만하다. 국내에선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각광을 받았고 지금은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박인영이 스트링 편곡을 맡았으며 홍준호, 융스트링, Steve brewster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나니아.
여성 그룹 나니아(NaNyA)의 첫번째 싱글 음원이 오늘(17일) 발매 된다.나니아는 국내의 실력파 소프라노 3명(하나린, 타니아, 한아름)이 모여 결성된 크로스 오버 여성 그룹이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가창력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은 나니아는 앨범 발매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우리 다시 만나면’ 은 프로듀서이자 싱어송 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정지찬(자화상, 원모어 찬스, 나가수 음악감독 등)과 ‘한 남자’,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조은희가 함께 작업했다.
정지찬 감독은 ” 그리운 사람을 다시 만난 다는건 가슴 뛰는 일이다. 이 곡은 나니아의 결성처럼 결코 헤어질 수 없는 소중한 인연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도 주목 할만하다. 국내에선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각광을 받았고 지금은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박인영이 스트링 편곡을 맡았으며 홍준호, 융스트링, Steve brewster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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