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드림노트는 이날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어스(Dream:us)’의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멤버들은 각기 다른 보라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의상은 드림노트만의 상큼 발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드림노트는 지난 3월 ‘드림어스(Dream:us)’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는 스와힐리어로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버려!’라는 뜻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몰래 사랑의 주문을 걸어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멤버 하빈의 부상으로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 드림노트는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2일 방영된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12일 방영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했다.드림노트는 이날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어스(Dream:us)’의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멤버들은 각기 다른 보라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의상은 드림노트만의 상큼 발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드림노트는 지난 3월 ‘드림어스(Dream:us)’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는 스와힐리어로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버려!’라는 뜻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몰래 사랑의 주문을 걸어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멤버 하빈의 부상으로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 드림노트는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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