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곡 ‘Paper Cuts’는 봄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만날 수 없는 시간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준다’는 내용의 가사와 세 멤버의 맑은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이번 싱글은 첸백시 ‘“MAGICAL CIRCUS” 2019 -Special Edition-’(‘“매지컬 서커스” 2019 -스페셜 에디션-’) 개최를 기념해 선보인 곡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10일 음원이 공개돼 아이튠즈 종합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AGICAL CIRCUS” 2019 -Special Edition-’는 오는 16일과 1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펼쳐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엑소-첸백시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EXO) 유닛 첸백시(첸·백현·시우민)의 일본 디지털 싱글 ‘Paper Cuts‘(페이퍼 컷츠)가 오는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국내 공개된다.신곡 ‘Paper Cuts’는 봄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만날 수 없는 시간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준다’는 내용의 가사와 세 멤버의 맑은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이번 싱글은 첸백시 ‘“MAGICAL CIRCUS” 2019 -Special Edition-’(‘“매지컬 서커스” 2019 -스페셜 에디션-’) 개최를 기념해 선보인 곡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10일 음원이 공개돼 아이튠즈 종합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AGICAL CIRCUS” 2019 -Special Edition-’는 오는 16일과 1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펼쳐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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