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아름다운 세상’은 2.178%였다.(유료 플랫폼 기준)‘아름다운 세상’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 박선호(남다름)가 학교 옥상에서 추락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후 학교 폭력의 가해자인 아들을 감싸려는 오진표 세아교육재단 이사장(오만석)과 강인하(추자현), 박무진(박희순) 부부의 모습이 비춰졌다.
‘아름다운 세상’은 박선호의 고통이 기록된 휴대폰을 누군가가 감췄다는 암시도 남겼다.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JTBC ‘아름다운 세상’ 방송화면. /
지난 5일 처음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의 시청률은 2%대로 출발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아름다운 세상’은 2.178%였다.(유료 플랫폼 기준)‘아름다운 세상’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 박선호(남다름)가 학교 옥상에서 추락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후 학교 폭력의 가해자인 아들을 감싸려는 오진표 세아교육재단 이사장(오만석)과 강인하(추자현), 박무진(박희순) 부부의 모습이 비춰졌다.
‘아름다운 세상’은 박선호의 고통이 기록된 휴대폰을 누군가가 감췄다는 암시도 남겼다.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