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김태우는 이날 방송될 ‘더 뱅커’에서 첫 등장을 알린다. 그가 맡은 역할은 새로운 은행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페이스로 길을 걷는 엘리트 임원으로, 부행장으로 새로 부임하게 된 이해곤이다. 그의 등장은 대한은행에 큰 파장과 함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공개된 스틸 속 김태우는 자신의 인물 소개가 쓰여진 소책자를 들고 있다. 냉철한 이해곤 부행장과는 정반대의 성격이 묻어나는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더 뱅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더 뱅커’에 출연하는 김태우/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태우가 3일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연출 이재진, 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에 처음 등장한다.김태우는 이날 방송될 ‘더 뱅커’에서 첫 등장을 알린다. 그가 맡은 역할은 새로운 은행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페이스로 길을 걷는 엘리트 임원으로, 부행장으로 새로 부임하게 된 이해곤이다. 그의 등장은 대한은행에 큰 파장과 함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공개된 스틸 속 김태우는 자신의 인물 소개가 쓰여진 소책자를 들고 있다. 냉철한 이해곤 부행장과는 정반대의 성격이 묻어나는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더 뱅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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