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세 번째 버전의 사진은 자신감 넘치면서도 설렘이 묻어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일곱 멤버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옅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 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네 번째 버전의 사진은 세 번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나른한 눈빛과 표정이 돋보인다. 핑크색 무드의 조명을 활용해 얼굴 옆선과 눈빛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다.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새 음반의 첫 번째 버전과 두 번째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공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음반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콘셉트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세 번째 버전과 네 번째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세 번째 버전의 사진은 자신감 넘치면서도 설렘이 묻어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일곱 멤버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옅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 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네 번째 버전의 사진은 세 번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나른한 눈빛과 표정이 돋보인다. 핑크색 무드의 조명을 활용해 얼굴 옆선과 눈빛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다.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새 음반의 첫 번째 버전과 두 번째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공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음반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