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세상 모든 가족들에게 바치는 위안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강렬한 여운을 선사한다.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뜨거운 열연을 펼친 배우 설경구, 전도연과 진심을 담아내 연출한 이종언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에 설경구, 전도연, 이종언 감독은 직접 관객들을 만나고자 개봉일인 3일과 개봉주 주말인 6, 7일 서울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생일’은 오는 3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생일’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생일’이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세상 모든 가족들에게 바치는 위안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강렬한 여운을 선사한다.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뜨거운 열연을 펼친 배우 설경구, 전도연과 진심을 담아내 연출한 이종언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에 설경구, 전도연, 이종언 감독은 직접 관객들을 만나고자 개봉일인 3일과 개봉주 주말인 6, 7일 서울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생일’은 오는 3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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