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이번 6집 앨범은 ‘오르락내리락’, ‘토닥토닥’ 등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오르락내리락’은 클래식과 우리 가요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부르기 쉬운 곡이다. 그동안 신유가 들려줬던 노래와는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편곡에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지환과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 구희상이 참여했다.
신유는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오는 4월 21일 수원을 비롯해 5월 4일엔 대구, 5월 11일 서울을 거쳐 6월엔 제주를 방문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의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발표와 콘서트 개최를 앞둔 신유는 “앞으로 음악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며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유의 6집 앨범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가수 신유의 6집 앨범 티저/사진= 신유 제공
가수 신유가 오늘(28일) 약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이번 6집 앨범은 ‘오르락내리락’, ‘토닥토닥’ 등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오르락내리락’은 클래식과 우리 가요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부르기 쉬운 곡이다. 그동안 신유가 들려줬던 노래와는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편곡에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지환과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 구희상이 참여했다.
신유는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오는 4월 21일 수원을 비롯해 5월 4일엔 대구, 5월 11일 서울을 거쳐 6월엔 제주를 방문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의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발표와 콘서트 개최를 앞둔 신유는 “앞으로 음악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며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유의 6집 앨범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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