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뿐사뿐’은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이지형이 기존에 발표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봄 노래와는 달리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뮤직비디오는 곡에 맞춰 남녀 주인공이 귀엽게 춤을 추는 로드 뮤비 스타일로 제작됐다. 처음에는 조금은 어설프고 수줍게 춤을 추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봄날을 만끽하며 춤을 추는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담았다.
이지형은 오는 5월 4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사뿐’을 개최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사진제공=유어썸머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의 싱글 ‘사뿐사뿐’이 지난 27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사뿐사뿐’은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이지형이 기존에 발표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봄 노래와는 달리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뮤직비디오는 곡에 맞춰 남녀 주인공이 귀엽게 춤을 추는 로드 뮤비 스타일로 제작됐다. 처음에는 조금은 어설프고 수줍게 춤을 추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봄날을 만끽하며 춤을 추는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담았다.
이지형은 오는 5월 4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사뿐’을 개최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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