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주주총회에 참석해 최근 논란된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양민석 대표는 양현석 회장의 친동생이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운영해 온 버닝썬 외 또 다른 클럽과 YG의 관련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세청이 YG에 대한 세무조사를 선언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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