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봉봉쇼콜라’ 는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 에버글로우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라고 노래하는 에버글로우만의 언어를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네이밍이다.타이틀곡 ‘봉봉쇼콜라’ 는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 에버글로우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라고 노래하는 에버글로우만의 언어를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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