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코드쉐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EP명은 ‘Pre’로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따마는 지난해 데뷔 싱글 앨범 ‘Like That’으로 데뷔했다. 디바인채널 소속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따마. 사진제공=디바인채널X아메바컬쳐
아메바컬쳐와 디바인채널의 협업 프로젝트 ‘코드쉐어’의 첫 가창자가 지난 13일과 14일 싱어송라이터 따마(THAMA)로 밝혀졌다. 공식 SNS를 통해서다.코드쉐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EP명은 ‘Pre’로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따마는 지난해 데뷔 싱글 앨범 ‘Like That’으로 데뷔했다. 디바인채널 소속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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