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미로’는 데뷔곡 ‘디스트릭트 9(District 9)’,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 세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아이 엠 유(I am YOU)’를 만든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창빈·한이 작사·작곡을 맡은 곡이다.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패기와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
‘미로’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8곡이 담겨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성장한 음악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 우진(위부터), 한, 승민.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우진·한·승민이 새 미니음반 ‘클레 원 : 미로(Cle 1 : MIROH)’의 개별 콘셉트 사진을 15일 공개했다.이번 사진에서 우진은 듬직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은 부드럽고 깊은 눈빛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승민은 카리스마를 뽐냈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미로’는 데뷔곡 ‘디스트릭트 9(District 9)’,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 세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아이 엠 유(I am YOU)’를 만든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창빈·한이 작사·작곡을 맡은 곡이다.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패기와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
‘미로’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8곡이 담겨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성장한 음악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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