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정순주 아나운서가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우석X관린 데뷔 앨범 ‘98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정순주 아나운서가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우석X관린 데뷔 앨범 ‘98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트랙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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