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pH-1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출연과 싱글 앨범 ‘Staying’으로 바쁘 한 해를 보냈다.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pH-1은 “모든 것을 결정할 때 가장 큰 기준은 나”라고 밝혔다.
올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엔 “지금보다 더 바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싶다. 말로만 하고 싶다고 하는 일들을 실제로 준비하고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pH-1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이달 발행되는 ‘어반라이크’ 3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래퍼 pH-1. 사진제공=어반라이크
래퍼 pH-1의 화보가 11일 공개됐다.pH-1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출연과 싱글 앨범 ‘Staying’으로 바쁘 한 해를 보냈다.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pH-1은 “모든 것을 결정할 때 가장 큰 기준은 나”라고 밝혔다.
올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엔 “지금보다 더 바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싶다. 말로만 하고 싶다고 하는 일들을 실제로 준비하고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pH-1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이달 발행되는 ‘어반라이크’ 3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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