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신상민 감독이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1919 유관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신상민 감독이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1919 유관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등이 출연하는 ‘1919 유관순’은 유관순과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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