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상에는 이별의 아픔을 갖고 있는 듯한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생각에 잠긴 채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의 첫 소절이 흘러나오면서 멜로디를 일부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관계자는 5일 “‘그러나’는 4년 전 발매한 ’10월의 날씨’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발라드 장르이다.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사랑받은 ‘스토커’의 뒤를 이을 감성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십센치. / 제공=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가수 십센치(10cm)가 신곡 ‘그러나’의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이별의 아픔을 갖고 있는 듯한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생각에 잠긴 채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의 첫 소절이 흘러나오면서 멜로디를 일부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관계자는 5일 “‘그러나’는 4년 전 발매한 ’10월의 날씨’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발라드 장르이다.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사랑받은 ‘스토커’의 뒤를 이을 감성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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