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매주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며 새로운 시각을 배워나가는 코너 ‘초밀착토론’에서 찬반 입장이 치열한 흉악범 신상 공개’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특정 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알 권리’와 범죄자의 ‘인권보호’ 의견이 대립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도 치열하게 다룰 전망이다. 출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튀는 토론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지난 한 주 뜨거웠던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제하는 ‘뒷북 브리핑’ 코너에서는 곧 열리는 정당 전당대회를 짚어본다. 크고 작은 이슈부터 최근 연이은 이슈의 중심에 선 말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특히 패널 이봉규는 직접 정당 신년회에 참석에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결과를 예측했다고 한다.
‘상암타임즈’ 제작진은 “북미 상회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북한과 미국의 입장을 알아볼 예정이다. 7인의 패널들은 종전선언과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시사 이슈들을 모두 모아 정상회담 전 요점 정리에 나선다”면서 “이외에도 해외의 특별한 영빈관 소개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tvN ‘상암타임즈’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시사·교양프로그램 ‘상암타임즈’가 국민 전체를 들끓게 만드는 흉악범들의 신상공개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매주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며 새로운 시각을 배워나가는 코너 ‘초밀착토론’에서 찬반 입장이 치열한 흉악범 신상 공개’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특정 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알 권리’와 범죄자의 ‘인권보호’ 의견이 대립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도 치열하게 다룰 전망이다. 출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튀는 토론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지난 한 주 뜨거웠던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제하는 ‘뒷북 브리핑’ 코너에서는 곧 열리는 정당 전당대회를 짚어본다. 크고 작은 이슈부터 최근 연이은 이슈의 중심에 선 말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특히 패널 이봉규는 직접 정당 신년회에 참석에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결과를 예측했다고 한다.
‘상암타임즈’ 제작진은 “북미 상회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북한과 미국의 입장을 알아볼 예정이다. 7인의 패널들은 종전선언과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시사 이슈들을 모두 모아 정상회담 전 요점 정리에 나선다”면서 “이외에도 해외의 특별한 영빈관 소개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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