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우라(오른쪽). / 제공=일공이팔

가수 아우라(AOORA)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6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 빅마블과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닭 인형과 더불어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우라와 빅마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과 한 무대를 꾸민 미국 유튜브 스타 에드워드 아빌라의 영상도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이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2만 건을 기록했다.

아우라는 프라이데이(FRIDAY)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듀오 트로피캣(Trophy Cat)을 비롯해 해외 활동과 솔로 음반 프로듀싱 준비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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