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6일 오전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이장희, 기타리스트 강근식, 베이시스트 조원익 등이 출연했다.앞서 이장희는 대마초 파동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그는 “데뷔하고 나서 딱 4년 동안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45년 전에 음악을 접고 미국에 갔다. 우연히 한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쎄시봉으로 인해 재조명됐다”고 털어놨다.
강근식은 “이장희가 대마초 파동으로 연예계를 떠나 있을 때 나는 광고 음악을 했다. 이장희는 미국에서 사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원익은 “나는 음악을 계속 했다. 과거에 유재하가 와서 함께 음악을 했다”면서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라는 걸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침마당’ 이장희/ 사진=KBS 방송화면
가수 이장희가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26일 오전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이장희, 기타리스트 강근식, 베이시스트 조원익 등이 출연했다.앞서 이장희는 대마초 파동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그는 “데뷔하고 나서 딱 4년 동안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45년 전에 음악을 접고 미국에 갔다. 우연히 한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쎄시봉으로 인해 재조명됐다”고 털어놨다.
강근식은 “이장희가 대마초 파동으로 연예계를 떠나 있을 때 나는 광고 음악을 했다. 이장희는 미국에서 사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원익은 “나는 음악을 계속 했다. 과거에 유재하가 와서 함께 음악을 했다”면서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라는 걸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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