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코사카 키타로 감독과 사이토 마사히로 프로듀서가 21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언론시사회 및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코사카 키타로 감독과 사이토 마사히로 프로듀서가 21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언론시사회 및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은 유령도 사람도 숙박 가능, 어떤 상처도 치유 가능한 ‘봄의 집’ 여관을 배경으로 초등학생 옷코가 선사할 웃음과 감동을 그린 영화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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