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브라이언 메이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한국 팬들이 보여준 퀸의 음악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내한 때 열정적이었던 한국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한다”고 말하며 2014년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했다. 또한 “더 늦기 전에 여러분과 만날 기회를 꼭 만들겠다”며 내한을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0월에 개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밴드 퀸의 브라이언메이.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유니버설뮤직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이 19일 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Brian May)가 한국 팬들에게 보낸 영상 메세지를 공개했다.브라이언 메이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한국 팬들이 보여준 퀸의 음악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내한 때 열정적이었던 한국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한다”고 말하며 2014년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했다. 또한 “더 늦기 전에 여러분과 만날 기회를 꼭 만들겠다”며 내한을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0월에 개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