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뮤직 음악 프로그램 ‘지니 스테이지’. 사진제공=MBC뮤직

MBC뮤직의 새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지니 스테이지’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캐스팅 부스를 통해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니 스테이지’의 우승자 혜택으로는 상금 1억 원과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무대 출연, 디지털 앨범 제작이 주어진다.‘지니 스테이지’에는 셀프 오디션 제작 부스인 ‘지니 캐스팅 부스’를 통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 서울 경기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니 캐스팅 부스가 설치된다. 전국 CGV와 중국, 미얀마, 필리핀 등에도 부스가 생길 예정이다. 지니 캐스팅 부스를 통해 ‘지니 스테이지’ 접수가 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프로그램 출연 기회를 얻는다.

‘지니 스테이지’는 오는 5월 3일 MBC뮤직과 MBC드라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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