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에서 이재준은 숲속을 배경으로 나무에 걸터앉아 무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무빙 티저의 첫 주자로 등장한 이재준이 피아노 건반을 치듯 손을 움직이고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이재준의 강렬한 흑백 콘셉트 포토에 무빙 포토까지 공개되며 데뷔까지 닷새를 앞둔 트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레이는 EXID가 소속된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하며 음악 활동을 해왔다. 오는 19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트레이 이재준/사진제공=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신예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TREI)의 리더 이재준의 무빙 포토가 1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사진에서 이재준은 숲속을 배경으로 나무에 걸터앉아 무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무빙 티저의 첫 주자로 등장한 이재준이 피아노 건반을 치듯 손을 움직이고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이재준의 강렬한 흑백 콘셉트 포토에 무빙 포토까지 공개되며 데뷔까지 닷새를 앞둔 트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레이는 EXID가 소속된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하며 음악 활동을 해왔다. 오는 19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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