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뿐만 아니라 길거리 법률 상담 프로그램 ‘코인법률방 시즌2’, 서장훈과 이수근의 즉석 고민 상담 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이 알찬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쇼핑의 참견’까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하다…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소재
KBS Joy는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선을 모은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전 세계 별별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가 하면 ‘코인법률방 시즌2’와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예능에 법률과 역술이라는 소재를 과감하게 끌어와 신선함을 높인다. 기존 예능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소재는 참신하고 색다른 재미를 더해 다른 채널과의 차별화를 보여준다.
◆ 예능감+입담+진행력…3박자 완벽하게 갖춘 출연진 군단예능 프로그램의 중요한 재미포인트 중 하나는 역시 탄탄한 출연진이다. KBS Joy의 예능프로그램 역시 대체불가한 출연자들이 웃음을 책임진다. 송은이 김숙 이수근 문세윤 등 믿고 보는 예능인은 물론 이상민, 한혜진, 서장훈 등 개성 강한 방송인들이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다.
더불어 ‘연애의 참견 시즌2’의 곽정은 칼럼니스트부터 ‘코인법률방 시즌2’의 신중권 고승우 장천 변호사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가세해 프로그램의 정보성과 신뢰도까지 잡았다.
◆ 공감지수 수직상승…시청자들을 프로그램 속으로 끌어들이다
KBS Joy의 예능프로그램에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사연이 등장한다. 연애에 대한 고민, 법률적인 고민, 작고 사소한 고민 하나하나까지 방송에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끌어낸다. 동네 오빠, 언니 같은 친근한 상담으로 따뜻한 웃음을 자아내고, 전문가의 날카로운 솔루션으로 유용한 정보까지 전달한다. 이는 KBS Joy 특유의 예능 코드로 자리잡았다. 시청자들과 더불어 울고 웃는 KBS Joy의 예능은 공감을 높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KBS Joy
채널 KBS Joy가 새로운 예능 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부터 ‘연애의 참건 시즌2’까지 간판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길거리 법률 상담 프로그램 ‘코인법률방 시즌2’, 서장훈과 이수근의 즉석 고민 상담 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이 알찬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쇼핑의 참견’까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하다…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소재
KBS Joy는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선을 모은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전 세계 별별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가 하면 ‘코인법률방 시즌2’와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예능에 법률과 역술이라는 소재를 과감하게 끌어와 신선함을 높인다. 기존 예능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소재는 참신하고 색다른 재미를 더해 다른 채널과의 차별화를 보여준다.
◆ 예능감+입담+진행력…3박자 완벽하게 갖춘 출연진 군단예능 프로그램의 중요한 재미포인트 중 하나는 역시 탄탄한 출연진이다. KBS Joy의 예능프로그램 역시 대체불가한 출연자들이 웃음을 책임진다. 송은이 김숙 이수근 문세윤 등 믿고 보는 예능인은 물론 이상민, 한혜진, 서장훈 등 개성 강한 방송인들이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다.
더불어 ‘연애의 참견 시즌2’의 곽정은 칼럼니스트부터 ‘코인법률방 시즌2’의 신중권 고승우 장천 변호사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가세해 프로그램의 정보성과 신뢰도까지 잡았다.
◆ 공감지수 수직상승…시청자들을 프로그램 속으로 끌어들이다
KBS Joy의 예능프로그램에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사연이 등장한다. 연애에 대한 고민, 법률적인 고민, 작고 사소한 고민 하나하나까지 방송에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끌어낸다. 동네 오빠, 언니 같은 친근한 상담으로 따뜻한 웃음을 자아내고, 전문가의 날카로운 솔루션으로 유용한 정보까지 전달한다. 이는 KBS Joy 특유의 예능 코드로 자리잡았다. 시청자들과 더불어 울고 웃는 KBS Joy의 예능은 공감을 높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