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넌 멍멍 난 야옹’은 2017년 발매한 데뷔곡을 새롭게 편곡해 재발매하는 곡으로, 당시 참여한 여성 보컬 보리에 이어 혜디가 남성 보컬 오륜과 호흡을 맞췄다.고백을 앞두고 설레는 연인의 상황을 귀엽게 그려낸 곡이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달콤한 가사가 돋보인다.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매되는 만큼 새로운 ‘커플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플다이어리는 약 2년에 걸쳐 ‘작아도 괜찮아’ ‘넌 멍멍 난 야옹’ ‘뽀뽀하면 삐짐’ 등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을 발표해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커플다이어리 ‘넌 멍멍 난 야옹’ 재킷. / 제공=일공이팔
혼성듀오 커플다이어리가 7일 정오 다시 부른 ‘넌 멍멍 난 야옹’을 발매한다.‘넌 멍멍 난 야옹’은 2017년 발매한 데뷔곡을 새롭게 편곡해 재발매하는 곡으로, 당시 참여한 여성 보컬 보리에 이어 혜디가 남성 보컬 오륜과 호흡을 맞췄다.고백을 앞두고 설레는 연인의 상황을 귀엽게 그려낸 곡이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달콤한 가사가 돋보인다.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매되는 만큼 새로운 ‘커플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플다이어리는 약 2년에 걸쳐 ‘작아도 괜찮아’ ‘넌 멍멍 난 야옹’ ‘뽀뽀하면 삐짐’ 등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을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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