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49 시청률 또한 3.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1위를 발표하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9.1%까지 올랐다.1부에서는 루나의 ‘이별여행’을 지켜본 원미연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두 번째 경연자 러블리즈 케이&유키스 준은 실제 커플인 홍서범&조갑경 못지않게 달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내사랑 투유’를 보여줬다. 마마무 솔라는 ‘유혹’을, 아이콘 바비&준회는 ‘너를 사랑하고도’를 선보였다.
승부 끝에 단 두 표 차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가 2019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김완선은 “너무 기쁘다. 못 받았으면 정말 슬펐을 것 같다”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 설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 1위는?’. 사진제공=MBC
지난 5일 방송된 MBC 설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이 시청률 6.4%(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2049 시청률 또한 3.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1위를 발표하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9.1%까지 올랐다.1부에서는 루나의 ‘이별여행’을 지켜본 원미연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두 번째 경연자 러블리즈 케이&유키스 준은 실제 커플인 홍서범&조갑경 못지않게 달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내사랑 투유’를 보여줬다. 마마무 솔라는 ‘유혹’을, 아이콘 바비&준회는 ‘너를 사랑하고도’를 선보였다.
승부 끝에 단 두 표 차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가 2019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김완선은 “너무 기쁘다. 못 받았으면 정말 슬펐을 것 같다”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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