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다시 쓰는 차트쇼’는 과거 가요차트 1위 가수였던 김완선과, 당시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던 도전 가수들이 요즘 가수들과 호흡하며 다시 1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원미연은 1991년 6위 자격으로 출연해 가수 루나와 함께 다시 1위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이별여행’을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이후 그는 “차트에 36주나 있었다. 노래를 10000 번도 더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별여행’을 재해석해 부르게 된 루나에 대해 “루나를 믿는다. 노래를 가지고 놀 줄 안다”며 “이미 ‘이별여행’에 대해서 숙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설특집 예능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방송 화면
MBC 설특집 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다시 쓰는 차트쇼’)에서 가수 원미연이 루나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다시 쓰는 차트쇼’는 과거 가요차트 1위 가수였던 김완선과, 당시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던 도전 가수들이 요즘 가수들과 호흡하며 다시 1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원미연은 1991년 6위 자격으로 출연해 가수 루나와 함께 다시 1위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이별여행’을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이후 그는 “차트에 36주나 있었다. 노래를 10000 번도 더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별여행’을 재해석해 부르게 된 루나에 대해 “루나를 믿는다. 노래를 가지고 놀 줄 안다”며 “이미 ‘이별여행’에 대해서 숙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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