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혜인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D의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유혜인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D의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취업준비생들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 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유혜인, 이신영, 민서, 정혜린, 안시은 등이 출연하며 오늘 VLIVE와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된 뒤 화, 금요일 유튜브와 네이버,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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