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최강창민이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가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할 예정.최근 녹화에서 최강창민은 부모님께 제주도의 특산물을 선물하기 위해 장을 보기 시작, 시장 곳곳을 누비며 밝은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 초보 리포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인심 좋은 상인들 덕분에 다양한 음식까지 시식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최강창민은 시간이 갈수록 시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허기와 먹거리들의 유혹에 빠졌다. 흑돼지 바비큐부터 대게 그라탱까지 사뭇 경건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차진 먹방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사진제공=MBC
최강창민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운 먹방 루키에 등극한다.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최강창민이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가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할 예정.최근 녹화에서 최강창민은 부모님께 제주도의 특산물을 선물하기 위해 장을 보기 시작, 시장 곳곳을 누비며 밝은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 초보 리포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인심 좋은 상인들 덕분에 다양한 음식까지 시식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최강창민은 시간이 갈수록 시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허기와 먹거리들의 유혹에 빠졌다. 흑돼지 바비큐부터 대게 그라탱까지 사뭇 경건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차진 먹방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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