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남다른 우아함으로 중무장한 김재경의 한복 화보가 화제다. 현재 김재경은 한복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재경은 단아함이 돋보이는 전통 한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색인 백색 치마저고리는 김재경의 청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김재경은 눈빛과 표정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빠져들어갈 것 같은 깊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입매가 시원스레 올라간 미소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재경은 별도의 디렉팅 없이 포즈와 표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해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매 컷마다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김재경의 화보는 매거진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흥행불패를 자랑하는 영화 제작사 대표 베로니카 박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재경/ 사진제공=한복진흥센터
배우 김재경이 한복 화보를 통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남다른 우아함으로 중무장한 김재경의 한복 화보가 화제다. 현재 김재경은 한복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재경은 단아함이 돋보이는 전통 한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색인 백색 치마저고리는 김재경의 청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김재경은 눈빛과 표정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빠져들어갈 것 같은 깊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입매가 시원스레 올라간 미소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재경은 별도의 디렉팅 없이 포즈와 표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해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매 컷마다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김재경의 화보는 매거진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흥행불패를 자랑하는 영화 제작사 대표 베로니카 박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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