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네이처 하루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네이처 하루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스트로, 엔플라잉, 그레이시, 에이티즈, 베리베리, 루커스, 네이처, 크나큰, 여자친구, 우주소녀, 라붐, 청하, 에이핑크, 워너비 세진 등이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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