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청하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벌써 12시’로 1위를 차지했다.청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도 솔로 가수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하루 만에 두 번째 정상을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일 발표한 ‘벌써 12시’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섭렵한 청하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청하가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청하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벌써 12시’로 1위를 차지했다.청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도 솔로 가수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하루 만에 두 번째 정상을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일 발표한 ‘벌써 12시’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섭렵한 청하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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