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이지애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원어스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원어스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데뷔곡 ‘발키리’는 묵직한 사운드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힙합적인 요소가 적절히 더해져 트렌디한 매력을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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