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 /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솔로 음반 ‘허타존(HUTAZONE)’의 발매를 앞두고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4장으로 구성된 사진에서 이민혁은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남성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검정 셔츠로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특히 탄탄한 근육질의 복근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민혁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11곡을 담았으며, 이민혁이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