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의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 트로피를 안은 모모랜드는 “항상 꿈꾸고 동경하던 시상식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본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서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부모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는 우리에게 놀랍고 뜻깊은 한 해였다. 올해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뿜뿜’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6월 내놓은 ‘BAAM’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 /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그룹 모모랜드가 “2018년은 우리에게 놀라운 한 해였다.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다.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의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 트로피를 안은 모모랜드는 “항상 꿈꾸고 동경하던 시상식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본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서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부모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는 우리에게 놀랍고 뜻깊은 한 해였다. 올해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뿜뿜’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6월 내놓은 ‘BAAM’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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