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권해효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권해효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 정혜영 등이 출연하는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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