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애쉬비의 귀환을 알리는 새 싱글 ‘업’은 808 베이스 위에 그녀의 청아하지만 울림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12월의 찬바람이 사랑 앞에서는 살랑거리게 느껴지는 듯, 설렘을 가득 품었다. 또한 애쉬비는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멜로디 메이킹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언프리티랩스타’ 컴필레이션 앨범 이후 첫 정식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섰던 애쉬비.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새 싱글을 통해 애쉬비는 자신의 새로운 매력은 물론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힌트를 전달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솔로 앨범 발표 이후 다양한 음악 작업에 열중하며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고대해 왔다. 이번 새 싱글 ‘업’과 함께 애쉬비의 앞날에 더욱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애쉬비/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래퍼 애쉬비가 오는 27일 새 싱글 ‘UP’(업)으로 컴백한다.애쉬비의 귀환을 알리는 새 싱글 ‘업’은 808 베이스 위에 그녀의 청아하지만 울림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12월의 찬바람이 사랑 앞에서는 살랑거리게 느껴지는 듯, 설렘을 가득 품었다. 또한 애쉬비는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멜로디 메이킹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언프리티랩스타’ 컴필레이션 앨범 이후 첫 정식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섰던 애쉬비.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새 싱글을 통해 애쉬비는 자신의 새로운 매력은 물론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힌트를 전달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솔로 앨범 발표 이후 다양한 음악 작업에 열중하며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고대해 왔다. 이번 새 싱글 ‘업’과 함께 애쉬비의 앞날에 더욱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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