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춘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 그룹 윗츠가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윗츠 모먼트(WITZ_MOMENT)’의 두 번째,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윗츠 모먼트(WITZ_MOMENT)’는 지난 21일 처음 선보인 이슨, 지명, 경헌의 일상 브이 로그 콘텐츠다. 곡 작업의 비하인드를 공개한 첫 에피소드에 이어 세 멤버들의 평소의 모습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이다.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슨, 지명, 경헌의 우당탕탕 슬라임 만들기가 펼쳐졌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윗츠는 춘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프리 데뷔 프로젝트 그룹의 이름이다. 패션, 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렌트 세터’를 뜻하는 신조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K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가 돼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춘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 그룹 윗츠가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윗츠 모먼트(WITZ_MOMENT)’의 두 번째,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윗츠 모먼트(WITZ_MOMENT)’는 지난 21일 처음 선보인 이슨, 지명, 경헌의 일상 브이 로그 콘텐츠다. 곡 작업의 비하인드를 공개한 첫 에피소드에 이어 세 멤버들의 평소의 모습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이다.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슨, 지명, 경헌의 우당탕탕 슬라임 만들기가 펼쳐졌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윗츠는 춘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프리 데뷔 프로젝트 그룹의 이름이다. 패션, 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렌트 세터’를 뜻하는 신조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K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가 돼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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