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가로채널’에서는 블랙핑크가 신기한 장기를 가진 반려동물들을 소개하는 ‘펫튜브’를 선보인다. 블랙핑크는 네 명의 멤버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콘텐츠 기획회의부터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먼저 제니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쿠마’와 코카스파니엘 ‘카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다. 쿠마는 제니의 화보 촬영 현장에까지 동행했다. 뿐만 아니라 쿠마는 2개 국어를 알아듣는 영특한 모습을 보였다. 제니의 한국어는 물론, 영어에도 반응하며 똑똑한 영재견의 면모를 자랑한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제니의 영어 명령에 맞춰 움직이는 쿠마를 향해 “2개 국어를 하다니 부럽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제는 영리한 반려 물고기 ‘주황이’를 소개한다. 주황이는 물고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신기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강아지 ‘달곰이’를 키우는 지수와 고양이 ‘리오’ ‘루카’를 키우는 리사도 각자 자신의 방에서 반려동물들과의 일상을 선보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가로채널’/사진제공=SBS
SBS ‘가로채널’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브이로그가 공개된다.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가로채널’에서는 블랙핑크가 신기한 장기를 가진 반려동물들을 소개하는 ‘펫튜브’를 선보인다. 블랙핑크는 네 명의 멤버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콘텐츠 기획회의부터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먼저 제니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쿠마’와 코카스파니엘 ‘카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다. 쿠마는 제니의 화보 촬영 현장에까지 동행했다. 뿐만 아니라 쿠마는 2개 국어를 알아듣는 영특한 모습을 보였다. 제니의 한국어는 물론, 영어에도 반응하며 똑똑한 영재견의 면모를 자랑한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제니의 영어 명령에 맞춰 움직이는 쿠마를 향해 “2개 국어를 하다니 부럽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제는 영리한 반려 물고기 ‘주황이’를 소개한다. 주황이는 물고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신기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강아지 ‘달곰이’를 키우는 지수와 고양이 ‘리오’ ‘루카’를 키우는 리사도 각자 자신의 방에서 반려동물들과의 일상을 선보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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