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세븐틴 ‘숨이차’ 퍼포먼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은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8 MAMA in HONG KONG’을 통해 ‘숨이차(Getting Closer)’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숨이차(Getting Closer)’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럼 사운드와 신스 베이스가 만들어내는 속도감이 특징이다.

세븐틴은 2015년부터 매년 ‘MAMA’에 참석했다. ‘2016 MAMA’에서 ‘월드 퍼포머’를, ‘2017 MAMA’에서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과 ‘월드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