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대왕 조개를 잡으러 떠나는 병만 족의 모습이 펼쳐졌다. 준은 배우 정겨운, 이유비와 함께 제작진도 인정한 거대한 크기의 대왕 조개를 약 1시간에 걸쳐 잡아 올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그는 정글에 남달리 적응한 모습으로 대왕 조개 먹방을 선보였다. 해맑은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유키스 준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11월 28일에 열린 대한민국 대중문화연예대상에서 연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방송 화면
유키스 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먹방을 선보이며 정글 적응을 선보였다.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대왕 조개를 잡으러 떠나는 병만 족의 모습이 펼쳐졌다. 준은 배우 정겨운, 이유비와 함께 제작진도 인정한 거대한 크기의 대왕 조개를 약 1시간에 걸쳐 잡아 올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그는 정글에 남달리 적응한 모습으로 대왕 조개 먹방을 선보였다. 해맑은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유키스 준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11월 28일에 열린 대한민국 대중문화연예대상에서 연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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